집 커피 생활 홈 로스트. 테라로사 생두. 마리아주 원두

진짜 오랜만에 #홈로스트 포스팅하네. #커피는 다반사라서 사진도 별로 없네. 흐흐 # 생두는 주로 #테라로사에서 5kg 단위로 구입한다.

이사 온 아파트 가스레인지가 예민해 몇 가지 에피소드를 방출했고 결국 휴대용 버너로 볶게 됐다.

#냄비 로스팅 쿨링 중 ㅋㅋ

집에서 냄비로 #약배전 #자가배전한 결과다.

어떤 날은 좀 애태우기도 해. (웃음)

한겨울이나 한여름에는 #로스트가 힘들어 #원두커피를 사먹기도 한다. #스페셜티 수준의 약 배전원두로 가장 좋아하는 #마리아쥬 원두이다.

배전반, 가공방식, 맛, 드립하기 적당한 온도 등 원두커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홈페이지에 잘 안내돼 있다.원두커피 종류가 바뀌는 경우도 많은데 요즘은 콜롬비아 원두를 맛있게 먹었고 온두라스 르완다 원두커피도 맛있어. 기본적으로 스페셜티에 약배전이라 내 입맛에 잘 맞아. 테라로사에서 6월 원두커피 1+1 행사가 있었다.생두콩 중에서 #온두라스 #마리앙모이를 특히 좋아한다. 독특한 크리미함이 있어 드립 커피에서 라떼의 맛을 느낄 수 있다. 테라로사 원두로 마리안 모이가 있어서 구매해봤어.집에서 냄비에 살짝 볶아도 너무 맛있으니까 테라로사에 볶으면 얼마나 맛있을까!!그런데 홈페이지에 배전도 설명도 없고 눈으로 보기에는 약배전 같지만 조금 탄 맛이 난다. 워낙 약배 전 취향이라. (울음)페이퍼드립이나 에스프레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, #융단드립과 맞지 않는 느낌이었어. 잔잔한 꽃향기의 에티오피아 원두도 융드립으로서는 별로였다. 오히려 두 번째 내린 리필커피가 은은하고 맛있었다. 오랜만에 커피 포스팅이라 그런지 흐름이 어중간하네.오늘도 커피의 힘으로 버텨보자. (웃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