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???

열심히 글을 쓰다보니 모르는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네요. 그런 영양가 있는 블로그를 찾기 힘들겠지만, 어떻게 알게 됐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. 당신이 나와 같다면 내 블로그를 읽지 마십시오. 이 블로그는 오로지 문학 친구들에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쓰여졌습니다. 아방수가 뭔지 모르시면 댓글 달지 마세요. 정말 부끄럽습니다. (부끄럽다. 나 자신.) 나와 같은 수준의 문학적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이에 대해 논평할 수 있기를 바란다.

아무튼 주말에 친구들과 파스모포비아를 했습니다. 원숭이 손 처음 써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죽을뻔 했네요… 근데 방공포증 팟 친구들중에 마이크 잘찾는건 저뿐인거 같아요. 그러니 훗날 원숭이 손 아이템이 나온다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다. 망했어. 제가 영어 발음을 잘 못하는데 어쩐지 좋은 마이크를 타고났어요. 나는 집에 가서 헤드셋 마이크를 칠 것이다. 당신은 약해야합니다